Pandas 복습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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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a Science/coding pratice
목차 - Series와 DataFrame, 제목컬럼 추가 - csv, excel 파일 불러오기 - 컬럼 및 인덱스 재정의, 지정 (df.columns = [], df.index) - info(), describe(), shape, head(), tail() - index, column 정렬(sort) - Boolean Indexing, isin색인(loc 활용) - 결측값(Null) 알아보기 -df.copy : 그냥 바꿔서 df2 할당하면 기존의 df값도 수치가 계속 바뀜 -row, column 추가하기, 특정 row만 column 값 바꾸기) -통계값(min, max, sum, mean, var, std ...) -pivot_table Import Pandas as pd 1) series •pd.Ser..
커피 필수 현대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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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log/note
아메리카노에 익숙해진지 벌써 5년째! 20살 초반엔 그 쓴걸 어떻게 먹냐고, 바닐라라떼만 먹다가 20살의 11월쯤부터 아메리카노를 즐겨먹기 시작했다. 22살쯤 카페알바를 하면서 에스프레소 콘파냐를 먹게되었고, 헤이즐넛 시럽을 넣은 아메리카노도 맛있게 먹게 되었다. ​ 24살쯤엔 끊임없이 몰려오는 편집의 늪에서 허우적대다가 남은 체력을 끌어올려 살기 위해서 아아 라지사이즈를 하루 두 잔씩 먹었다. ​ 그리고 지금은 지난 5년간 지켜온 얼죽아를 탈퇴하고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월루하며 블로그를 쓰는중이다 ㅎㅎ ​ 아메리카노도 못먹는 초딩입맛이 이제는 원두도 직접골라 그라인더로 갈아서 직접 내려먹고 사는데... 뭐든지 언택트 라스트핏으로 살다보니 이제는 걍 배달해먹고, 컬리해먹고, 드립백으로 내려먹고 가..
Better late than never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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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log
가장 큰 위험은 어떤 위험도 감수하지 않는 것이다! 일단 도전해보는 20대의 일기
#1 소울(Soul,2021) : 내 인생을 살아갈 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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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/영화
오랜만에 영화관에 갔다. 내가 본 영화는 디즈니·픽사의 픽사 특유의 어른이를 위한 영화를 좋아해서 인사이드아웃도 정말 잘봤는데! 언니가 같이 보러가자해서 신나게 달려갔다. 어느 사이트의 영화 후기는 이렇게 말했다. "영화를 보고 나와 하늘을 보는 것까지가 완성이다" ​ 정말이다. 이 영화는 다 보고 나오는 것에서 감상이 끝나지 않았다. 독특하고 허무한(?) 쿠키영상이 있었음에도 영화관을 나와 하늘을 바라보고, 친구와 밥을 먹고, 혹은 집으로 향하며 맥주 한 캔을 사가는 순간까지가 영화의 환성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. ​ 영화보고 나오니 그렇게 페퍼로니 피자가 먹고싶더라.. 근처에 맛있는 피자 가게를 잘 몰라서 차타고 나가 수제버거를 먹고 집으로 돌아갔다. 연차를 쓰고 영화를 본 뒤 먹는 햄버거는 최고였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