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나는 주니어 개발자다 - 김설화, 문용기, 정종윤 외 2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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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dea/book blogging
[나는 주니어 개발자다] - 김설화, 문용기, 정종윤, 지찬규, 최재용 이 책을 집어든 이유: 마포 도서관에서 데이터 분석가의 저서를 찾는데 비전공 분석가보다는 비전공 개발자의 책이 많았고, 마침 발견한 이 책은 정말 나같이 정확하게 해야할 일을 몰라 갈피를 못잡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놓은 것 같아 빌려오게 됐다. 분석가든 개발자든 이론보다 중요한 것은 실전 경험. 컴공과를 전공했던 사람도, 보건학과 출신 비전공자가 취성패를 통해 해외취업까지 한 사례에도 결국 필요한 것은 선행 지식보다는 경험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언어와 잘할 수 있는 언어 혹은 툴, 그리고 라이브러리 사용 경험, 단 3일이라도 좋으니 직접 코드 설계를 통해 결과물을 이뤄본 경험이다. 이 책에서도 말한다. 개발, 컴퓨터공학을 위해서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