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청년 AI 빅데이터 아카데미 19기] 0. 지원&서류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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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log/note
마감 30분전 서류 전부 제출하고 온 사람 등장!! 역시 서포터즈 자소서 지하철에서 쓰고 sk 마감 10분전에 내는 나 답게 ^^ 근데 대충쓰진 않았다 공들이느라 오래걸렸을뿐... 1. 발견 데싸 대학원을 알아볼 때 부터 존재하는건 알았다. 워낙 좋은 기회라고도 생각했고(포스코 입사에 혜택까지 주니깐) 여차저차 취업준비하고 취업해있는 상태에서 공부하느라 그림의 떡 상태였다가 마침 퇴사 시즌과 딱 맞물려서 대학원 준비 과정에서 기초를 탄탄히 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해 지원했다. 2. 서류작성 1) 사전교육 이게 듣는게 어렵지는 않다. 내용이 어렵지도 않을 뿐더러 이거 못따라가면 이 아카데미 들어가지도 못할듯... C언어와 파이썬 : C언어를 처음 들었는데 필기 열~심히 했다. 서류 결과 나오기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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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 필수 현대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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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메리카노에 익숙해진지 벌써 5년째! 20살 초반엔 그 쓴걸 어떻게 먹냐고, 바닐라라떼만 먹다가 20살의 11월쯤부터 아메리카노를 즐겨먹기 시작했다. 22살쯤 카페알바를 하면서 에스프레소 콘파냐를 먹게되었고, 헤이즐넛 시럽을 넣은 아메리카노도 맛있게 먹게 되었다. ​ 24살쯤엔 끊임없이 몰려오는 편집의 늪에서 허우적대다가 남은 체력을 끌어올려 살기 위해서 아아 라지사이즈를 하루 두 잔씩 먹었다. ​ 그리고 지금은 지난 5년간 지켜온 얼죽아를 탈퇴하고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월루하며 블로그를 쓰는중이다 ㅎㅎ ​ 아메리카노도 못먹는 초딩입맛이 이제는 원두도 직접골라 그라인더로 갈아서 직접 내려먹고 사는데... 뭐든지 언택트 라스트핏으로 살다보니 이제는 걍 배달해먹고, 컬리해먹고, 드립백으로 내려먹고 가..
Better late than never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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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log
가장 큰 위험은 어떤 위험도 감수하지 않는 것이다! 일단 도전해보는 20대의 일기